[MAC] 파인더 – 소소한 팁들

윈도우즈를 사용하다가 맥을 사용하면 적응하기 다소 힘든것 중에 하나가 파인더이다.
파일을 복사하거나 이동시킬 때는 파인더 창 두개를 띄어놓고 작업해야한다. 폴더를 덮어쓰기 할때도 폴더안에 없던 파일은 그대로 남겨두는 것이 아니라 원본 폴더 그대로 복사해 버린다.

또한 긴 파일 이름을 모두 보여주지 않는다. 마우스를 파일 위로 올려놓으면 툴팁으로 보여주지만 약간의 딜레이가 있다. 다른 방법으로는 파일보기형식을 리스트로 변경하고 이름, 변경한 날짜, 크기등이 표시되어 있는 컬럼 사이로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커서모양이 바뀌는데 이때 더블클릭하면 컬럼넓이가 파일이름에 맞게 조정된다. 엑셀에서 컬럼을 조정하는 것과 비슷하다. 그러나 한눈에 긴 파일이름을 알아볼 수가 없어서 답답할 때가 많다. 아쉬운 부분이다.

위와 같은 경우 Name컬럼과 Date Modified컬럼 사이를 더블클릭하면 된다.
<<2011.9.22일 추가 >>
라이언에서는 위와같이 컬럼을 클릭해도 반응이 없다. 수동으로 컬럼을 조절해줘야 하는 듯하다.
라이언 버전은 디테일한 것을 놓친 것이 보여서 다소 아쉽다.

파인더 하단에 경로를 볼 수 있고  파일을 복사하거나 옮길 때 해당 디렉토리로 떨어뜨리면 된다. 해당 디렉토리로 이동하고 싶을 때는 더블클릭하면 된다.  터미널에서 작업을 자주 한다면 긴 경로를 찾아가기 힘든데 아래의 폴더 아이콘을 터미널로 떨어뜨리면 경로가 복사된다.

기본적으로 파인더 상단에는 디렉토리의 전체경로(full path)를 보여주지 않는다. 전체 경로를 보고 싶다면 터미널을 열고 다음과 같이 타이핑한다.

defaults write com.apple.finder _FXShowPosixPathInTitle -bool YES

파인더에서 숨김파일 보는 것도 쉽지가 않다. 파인더 메뉴에서도 숨김파일 보기 기능은 없다. 일반적으로 숨김파일은 각종 설정 파일들이 많은데 일반 유저가 실수로 삭제하는 것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서 윈도우 메뉴에 제공하지 않는것이 아닐까? 숨김파일들이 있으면 지저분해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숨김 파일을 보고 싶으면 터미널을 열고 아래 명령어를 타이핑한다.

defaults write com.apple.Finder AppleShowAllFiles YES

반대로 숨김파일을 보이지 않게 하려면 마지막에 YES 부분을 NO로 입력하면 된다.

위와 같이 터미널 작업을 하면 파인더에 바로 적용되지 않는다. 파인더를 재시작해야 하는데 터미널창에서 “killall Finder” 타이핑하고 엔터치거나  Command + Option + Esc 키를 치면 다음과 같은 윈도우가 나오는데 파인더를 선택하고 재시작을 하면 된다.

숨김파일을 손쉽게 볼 수 있는 유틸리티도 있다.
Houd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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